- 일 시: 12월 11일(수) 09:30~16:30
- 장 소: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5F)
* 첨부 1. 세부 일정
* 첨부 2. 세션별 발표요약문
* 별 첨. 개회식 현장 사진(12월 11일(수) 10:30 배포 예정)
담당자:
남창우 KDI 연구부원장 (044-550-4158, cnam@kdi.re.kr)
- 장 소: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5F)
- □ KDI는 12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를 위한 개혁방안’을 주제로 2024 KDI 컨퍼런스를 개최
-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빠른 성장을 이루었으나, 1990년대 이후 성장률 둔화, 인구 고령화, 경제 성숙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 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
- □ 조동철 KDI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동과 자본이라는 요소 투입에 의한 성장이 한계에 봉착한 상황에서, 사회 전반의 생산성 향상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지탱하는 유일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사회 전반의 생산성 제고라는 틀에서 주요 구조 개혁 과제들을 제시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성취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힘.
- □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국내외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우리의 역동성과 응집력을 되살린다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오늘 컨퍼런스의 다양한 정책 제언들이 사회적 논의를 거쳐 국가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힘.
- □ [기조 발제: 한국경제의 미래를 위해]에서 남창우 KDI 연구부원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 동력과 경제구조의 효율성인 ‘총요소생산성’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서비스 관련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라고 진단
- 경제성장 동력을 제고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사회적 안정을 확보할 가능성을 높이므로, 1) 생산자원의 합리적 배분, 2) 창조적 혁신의 제고, 3) 견고한 사회자본 확충이라는 세 가지 틀에서 개혁방안을 제시
- □ [세션 1: 생산자원의 합리적 배분]에서 양용현 KDI 규제연구실장은 잘 설계된 규제는 생산성을 높이지만, 사회 변화에 뒤처져 생산성 향상을 막는 규제는 신속히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신기술·신산업 규제개혁을 위해서는 규제샌드박스 개선과 대통령실의 적극적인 조정이 필요하고, 전문서비스 시장의 진입규제 개선과 더불어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자율규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
- □ 김민섭 KDI 연구위원은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재편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노동시장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힘.
- 고용보호 조정, 근로시간 유연화, 임금체계 개편으로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이고 이중구조 완화와 고용안전망 강화를 통한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고용계약부터 보호 수준 및 조건을 변경해 적용하는 점진적 개혁 방식을 제안
- □ 이장원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노동환경은 경직적 노사관계로 인한 잦은 파업, 임금체계의 합리적 변경 저해 등의 문제가 있고, 노조가 없는 중소·영세 사업장은 노동 약자 보호가 취약한 이중적 성격을 지닌다고 분석
- 근로자대표제도의 개선을 통한 환경 변화와 노조와 사용자의 대등성 확보를 위한 전향적 제도 개선, 노조가 없거나 유명무실한 취약 근로자들의 근로조건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 □ 김민호 KDI 연구위원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보조금 지급 위주의 보호 및 육성 정책에서 성장과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스케일업’ 정책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음을 지적
- 디지털 AI 전환에 대비하는 기업의 성장을 유인하되 상향식 맞춤 모델로 전환하고 민간 참여 네트워크 허브를 구축해 지원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한편, 기업지원 관련 데이터를 통합하고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개선해 증거 기반의 성과 중심 기업지원 정책을 안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 □ [세션 2: 창조적 혁신 제고]에서 김희삼 GIST 교수는 교육이 사회 이동성에 도움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증가한 상태라고 설명
- 사회 이동성 강화를 위해서는 정책의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유보통합 및 돌봄교육 확대, 초등학교의 영어 및 특기적성교육 확대, 기초학력 보장 및 중등교육의 질 제고 등의 정책과제를 제안
- □ 김이경 중앙대 대학원장은 국가적 성장을 견인할 인재 양성 관점에서 중등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자들 간 입장 충돌이나 획일적 시스템 적용 등의 문제로 학교 교육 혁신은 답보 상태라고 진단
- 특히, 중등교육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대학입시제도의 단계적 자율화와 더불어 교장임용제도 개선 및 교육감 선출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
- □ 안준모 고려대 교수는 ‘R&D 효율화’에 대한 발표에서 우리나라는 글로벌 기술혁신 강국으로 GDP 대비 국가 R&D 투자와 R&D 인력 등 투입 측면에서 세계 상위권 수준이라 평가
- 이러한 투입에 걸맞게 양질의 경제적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형 테마섹(R&D PPP)을 추진하고, 공공연구시스템 및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을 혁신해야한다고 주장
- □ [세션 3: 견고한 사회자본의 확충]에서 박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지역균형 제도는 지방에 자율권을 부여해 지역 간 경쟁으로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그 경쟁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균형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힘.
- 차등공동법인세 도입과 포괄보조금제 강화, 토지규제권의 대폭적인 지방 이양으로 지방정부의 재정자립도와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
- □ 조성익 KDI 산업·시장정책연구부장은 대규모 기업집단(재벌)의 사익편취 행위 규율 개선과 혁신 제고 방안으로 공적 규율보다 이해관계자에 의한 자율 규율이 바람직하다고 주장
- 사외이사 독립성 강화, 증권 관련 집단소송 실효성 제고, 공시제도의 효과성 개선과 같은 제도 정비로 자발적 규율 참여 유인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
- □ 이진국 KDI 선임연구위원은 하도급 거래가 거래 의존도 심화와 홀드업 문제로 인한 협상력 격차 속에서 다양한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고 진단
- 하도급 실태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표준계약서의 활용성을 제고하는 한편, 하도급 법률 조항의 예시나 기준을 명확하게 정립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 예방해야 한다고 제언
* 첨부 1. 세부 일정
* 첨부 2. 세션별 발표요약문
* 별 첨. 개회식 현장 사진(12월 11일(수) 10:30 배포 예정)
담당자:
남창우 KDI 연구부원장 (044-550-4158, cnam@kdi.re.kr)
동일 주제 자료 ( 10 )
- 주요 관련자료
한국개발연구원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정책 참조
- 담당자
- 윤정애 전문연구원yoon0511@kdi.re.kr 044-550-4450
보안문자 확인
무단등록 및 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KDI 직원 정보 확인
KDI 직원 정보 확인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044-550-5454
등록완료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등록실패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