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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외환위험관리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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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김우찬, 성태윤(成太胤)
  • 발행일 2004/12/31
  • 시리즈 번호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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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본 연구는 우리나라 기업의 외환위험관리를 결정하는 요인들에 대
하여 분석함으로써 이를 통한 외환위험관리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
적 함의를 모색한다. 먼저 우리나라의 223개 비금융기업에 대한 외환위
험관리현황 조사에 기초하여 외환위험관리의 비용측면을 대변하는 기
업규모가 외환위험관리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
을 보인다. 또한 비용측면이 중요하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기업 내부적
인 위험관리수단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하여 비용측면에서 보다 부담이
될 수 있는 기업 외부적인 수단을 이용하는 위험관리의 경우에서 기업
규모가 보다 강력한 설명력을 지닌다는 사실을 보인다. 기업규모 이외
에는 수출요인이 외환위험관리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수출요인은 다양한 공시요건에 의해서 안정적인 수익
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상장기업들의 경우에는 더욱 강력하게
나타난다. 외환노출이 있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기업으로 표본을 제
한한 경우에도 비슷한 결과가 유지되고 기업규모가 역시 가장 중요한
외환위험관리 결정요인으로 발견된다. 그리고 외환위험노출과 관련될
수 있는 수출 및 순외화환산손실 등의 변수가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난
다. 그러나 통상 위험관리와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다른 많은
변수들은 유의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서 기업의 외환위험관리 결
정과 관련하여 비용측면이 가장 중요한 변수임을 나타내고 있고, 이와 같이 외환위험관리의 편익에 비해 비용부문이 매우 중요하게 나타나
는 결과는 우리나라 외환시장상황이 지니는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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