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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기간에 따른 소득 및 지출 변화 추이 분석

한국노동연구원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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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연구원은 본 고에서 한국노동패널자료를 활용하여, 실직 후 당사자의 임금과 가구소득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였다.

- 실직자의 월평균 임금은 실직 직후에 급격히 감소했다가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4년이 경과한 시점에도 실직 전 임금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비자발적 이직자는 그 회복정도가 자발적 이직자에 비해 현저히 낮음.

- 가구 소득은 실직 직후에만 급격히 감소했다가 바로 회복되는데, 이는 가구 내 다른 구성원의 소득이 발생하면서 가구 소득의 감소를 분담하기 때문이라 생각됨.

- 가구소득이 감소했음에도 실직자 가구의 생활비와 사교육비는 감소하지 않고, 기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증가하였으며, 사교육비는 퇴직 사유에 따라 그 증가 정도가 다르게 나타남.

- 부채규모는 증가하고, 금융자산은 실직 4년차가 되어서야 실직 전으로 회복함.

- 실직 후 1∼2년 내에 안정적인 재취업에 성공한 경우에는 실업 전 임금을 회복하기는 하지만, 재취업이 늦어질수록 임금의 회복속도도 늦고, 회복 수준도 낮아 임금손실이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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