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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삼성증권 배당사고 및 유진투자증권 고객의 해외주식 매매오류사고를 계기로 실추된 주식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증권회사의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 개선결과를 7.23.(화) 밝혔다.
- 지난해 사고가 발생한 증권회사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전증권회사를 대상으로 주식매매 관련 내부통제시스템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식거래시스템 전반에 대한 27개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였음.
- 2018년 1차 현장점검(’18.5월 및 8월)이후 추진해 온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 개선요구사항(총 27개)의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34개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19. 3월)을 실시하였음.
- 점검결과, ‘19.6월말 현재 34개 증권회사가 27개 개선사항(총 768개 항목)을 모두 이행완료(이행률 100%)하였음.
- 책임자 승인, 권한 통제 등 업무통제를 강화하고 수작업에 의한 업무방식을 자동화하는 등 전산시스템을 개선하여 사고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였음.
<참고>
1. 자동처리시스템(CCF방식) 및 수작업(SAFE+방식) 비교
2.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 개선방안 세부내용(27개 항목)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 개선결과를 7.23.(화) 밝혔다.
- 지난해 사고가 발생한 증권회사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전증권회사를 대상으로 주식매매 관련 내부통제시스템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식거래시스템 전반에 대한 27개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였음.
- 2018년 1차 현장점검(’18.5월 및 8월)이후 추진해 온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 개선요구사항(총 27개)의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34개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19. 3월)을 실시하였음.
- 점검결과, ‘19.6월말 현재 34개 증권회사가 27개 개선사항(총 768개 항목)을 모두 이행완료(이행률 100%)하였음.
- 책임자 승인, 권한 통제 등 업무통제를 강화하고 수작업에 의한 업무방식을 자동화하는 등 전산시스템을 개선하여 사고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였음.
<참고>
1. 자동처리시스템(CCF방식) 및 수작업(SAFE+방식) 비교
2.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 개선방안 세부내용(27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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